안녕하세요, 연작가입니다. 오늘은 시리즈 영화를 준비해봤어요. 요즘처럼 어디 나가지 못할때 시리즈 영화 정주행하기 좋죠. 얼른 코로나19도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ㅠㅠ
오늘의 영화
분노의 질주, 해리포터, 나니아연대기, 반지의 제왕, 어벤져스, 007시리즈, 미션임파서블, 엽문, 엑스맨, 토르, 아이언맨 ,다크나이트, 다이버전트, 스파이더맨, 헝거게임, 테이큰, 판타스틱
영화 한줄
분노의 질주 :: 시원한 액션영화를 보고싶다면 분노의질주 추천합니다. 자동차에 전혀 관심없던 제가 분노의 질주를 보고 자동차의 매력에 빠졌죠. 연기가 가끔 오글거리긴해도 시원한 액션과 스케일만으로 커버가 되는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해리포터 :: 해리포터는 뭐 말이 필요없죠? 제 십대를 함께한 영화죠. 아마 저와 같은 시대에 태어난분이라면 저와 같은 감정이라고 생각해요.
나니아 연대기 :: 해리포터 다음으로 신세계였던 영화였어요. 옷장에서 펼쳐지는 이야기가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안보셨다면 꼭 보시길 추천해요.
반지의제왕 :: 반지의 제왕 또한 해리포터만큼 유명한 영화죠. 어린이들은 해리포터를 어른들은 반지의 제왕을 봤던 거 같아요. 저는 골륨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ㅎㅎ;;
어벤져스 :: 작년에 어벤져스가 끝이났죠. 저는 처음에 그닥 관심이 없었는데 막판에 보고 눈물이 주르륵 ㅠㅠ 아이언맨 ㅠㅠ
007시리즈 :: 007은 계보가 있을만큼 대작이죠. 20년 11월에 노타임투다이로 개봉예정이랍니다. 그전에 한번 쭉 보고 오세요! 다니엘 크레이크의 매력에 빠질 수 있어요.
미션 임파서블 :: 가족들과 매번 함께 본 시리즈 영화였어요. 툼 크루즈의 일생과도 같은 영화죠. 미션임파서블은 새로운 신식 무기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한 영화죠. 액션은 덤이고요.
엽문 :: 진지한 액션영화를 보고싶다면 엽문 추천드립니다. 견자단을 스타덤으로 만든 영화이며, 견자단의 진가를 볼 수 있는 영화죠. 번외로 빅브라더 추천드려요. 그리고 개봉예정인 뮬란까지!
엑스맨 :: 초능력 영화를 좋아한다면 엑스맨 추천! 지금 탑급의 배우들의 총집합인 영화이기도하죠. 나름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토르 :: 어벤져스에 나온 인물중 두번째 좋아하는 인물! 아이언맨 다음으로 정말 재미있게 본거 같아요. 토르만의 귀여운 매력이 > <
아이언맨 :: 아이언맨은 말 안해도 알죠? 1,2,3 다~~~보세요!!!
다크나이트 :: 조커의 개봉으로 다시 주목받은 영화 다크나이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작품으로 말이 필요없죠. 그리고 크리스찬베일의 카리스마까지. 개인적으로 정말 재미있게 봤고, 영화 자체로 고급진 느낌이 있어요.
다이버전트 :: 화려한 액션이 있것도 아니고, 뛰어난 연기력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이상하게 끌리는 영화였어요. 특히 십대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았죠.
스파이더맨 :: 스파이더맨 또한 명작이죠. 여러 배우들을 거친 영화지만 저는 그래도 스파이더맨1이 가장 기억에 남더군요.
헝거게임 :: 이색적인 내용으로 화살 붐을 일으킨 영화죠. 저도 처음 봤을때 이런 영화는 대박이었어요.
트와일라잇 :: 흡혈귀 로맨스 영화의 정석이죠. 소설을 원작으로한 영화로 나오자마자 인기몰이를 한 영화! 오글거리지만 그당시에는 굉장히 설렜던 영화였죠 ㅎㅎ
메이즈러너 :: 미로 안에서 펼쳐지는 영화입니다. 지금까지 볼 수 없는 내용의 영화였어요. 한국계 배우도 나와서 더 친근감이 갔죠. 별거없는거 같은데 스릴있고 재미있었던 영화였어요. 1편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인디아나 존스 :: 모험과 판타지 영화를 좋아한다면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영화를 추천드려요. 어릴적 티비에서 자주 틀어준 영화여서 친근하기도 하죠 ㅎㅎ 지금 봐도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미이라 :: 인디아나 존스에는 해리슨 포드가 있다면 미이라하면 브렌든 프레이저가 있죠. 설명절, 휴가때 무조건 사영되는 영화이기도 했어요. 저는 시리즈 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오락영화로 보기좋아요. 어릴때 봐서 그런지 더 재미있게 본거 같아요 ㅎㅎ 가끔 생각없이 보고싶은 영화를 찾는다면 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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