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작가입니다. 오늘은 액션 스릴러 영화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액션 스릴러 영화 중에서도 자신과의 싸움(?)을 하는 느낌의 영화로 골라봤어요.
영화 선택은 제가 본 영화에서만 선별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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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화
언더 워터, 더 그레이, 더 시그널, 올이즈 로스트, 식스 빌로우, 127시간,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영화 한 줄
언더 워터 :: 오늘 소개 해리는 영화 중 가장 최신작입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주연을 맡은 영화로 해저 깊숙한 곳에서 펼쳐지는 살아남기 영화입니다. 영화 자체가 루즈하지 않아서 보는내내 스릴을 느꼈답니다. 생각없이 보기 좋은 영화입니다.
더 그레이 :: 이 작품은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영화입니다. 리암니슨을 좋아하는 이유도 있지만 인생에 대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게 해준 영화였습니다. 늑대무리에서 살아남는 내용이지만 그 속에서 느끼는 것들이 있어서 저는 굉장히 재미있게 봤어요.
더 시그널 :: 더 시그널은 유튜브 리뷰에도 많이 나오는 영화죠. 저도 유튜브를 통해서 알게된 후 보게 됐답니다. 약간의 루즈함이 있긴하나 이 영화 또한 깊이 있는 영화라서 한번 쯤은 볼만합니다.
올이즈 로스트 :: 저도 아직 이영화는 보지 못했지만 워낙 후기가 좋아서 추천드려봅니다. 많은 분들이 그래비티와 비교하며 바다의 무서움을 표현한 영화라고 하더군요.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보시길 추천해요.
식스 빌로우 :: 참 어이없게 조난당하는 주인공입니다 하지만 조시 하트넷의 연기가 기억에 남아 넣어봅니다. 저는 나름 볼만했습니다.
127시간:: 이 영화 또한 조난당한 영화지만 127시간동안 자신과 싸우는 연기가 일품이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서 더 와닿습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 황정민, 이정재 주연의 영화로 두사람의 액션의 끝을 보는 영화였습니다. 잔인하고, 마음이 먹먹한 것도 있었지만 잊혀지지 않는 영화였습니다. 두 주인공뿐만 아니라 박정민, 박소이 배우의 새로운 발견까지 한 영화로도 유명하죠. 자극적인 내용의 영화지만 짜릿한 액션이 보고 싶으시다면,,, 추천해요. 하지만 마음은 먹먹하다는 것!
이 외에도 다양한 영화 리스트들이 있으니 확인해주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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