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땅 시어 버터 핸드크림 150ml 선물했어요

700일 기념해서 오빠선물로 록시땅 핸드크림을 선물했어요
저는 록시땅을 원래 몰랐다가 예전에 선물받고 써보고 알게됐어요.
그후로 록시땅의 가치를 알게 되었답니다 ㅋㅋㅋ

그치만 너무 비싼 것 ㅠ_ㅠ

오래오래 쓰라고 작은거 맑고 150ml로 구매했어요 ㅋㅋ
치약같다고 합니다 ㅋㅋㅋ
* 가격은 맨 아래 적어놨습니다.

버터핸드크림 가장 기본이죠
다른것도 발라봤었는데 이게 제일 부드럽고 냄새도 제일 좋았어요 

짜잔 ~ !

조금 발라봅니당

사진으로는 잘 안느껴지는데 
정말 부드럽고 핸드크림을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은 한번쓰면 또 쓰게 되는 거 같아요

반들반들해졌어요 -
남자친구도 받자마자 한번 발랐습니다 ㅋㅋ

고맙게도 좋아해줘서 선물 준 사람으로서 기뻤어요

절대 실패하지 않는 선물은 확실한거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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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 가 ]

일단 가격이 정 - 말 비싸서 사기 겁나지만 근데 정말 좋기떄문에 후회는 없습니다.
일반 핸드크림과는 다른게 일단 바르면 부드러우면서 끈쩍한 느낌이 전혀 없어요.
그래서 록시땅 쓰고나면 다른거는 못쓰겠는,,, ㅎㅎㅎ
정말 후회는 안합니다 ! !
참고로 , 남자친구가 정말 좋아했어요


구매한 값은 : 24,900원 입니다
구매처를 알고 싶으시면 댓글달아주시면 알려드릴게요 - !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