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lly's 쉬야응가 3~4회용 강아지 패드 :: 많은 패드 중 고르고 고른 상품! 추천!

molly's 쉬야응가 3~4회용 패드

강아지를 키우면서

힘든게 있다면 ,

배변!

도도를 키운지 거의 4년차가 되어간다.

그동안 수많은 패드들을 구매해 봤다.

대체로 저렴하고 양이 많은 상품을 구래하곤 했는데

양은 많아서 좋지만 패드가 얇아서 오줌이 새기도 하고 ,

한번싸면 흡수가 덜되기도하는 패드들이 꽤 많이 있었다.

> 안좋은 패드는

- 흡수가 잘안됨

- 한 패드에 여러번 눌수가 없음

- 냄새가 많이 남

- 얇아서 오줌이 새기도 함

- 배변을 하고나면 깨끗하게 뒷처리가 안돼서 휴지,물티슈를 많이 쓰게 됨

바로 이 제품이다. 몰리스 강아지 패드

몰리스 패드는 이마트에서만 팔고, 인터넷에는 많이 팔지 않는 상품이다.

그래서 나도 몰랐나 보다.

가격은 좀 나가는 편이다. : 12000원대

강아지 종류에 따라 패드 종류도 나눠져 있다.

이글을 보고 이렇게 까지 비싼걸 사야하나 하고 묻는

사람이 있을수 있다.

그럼에도 내가 이 제품을 추천하는 이유는!!!!!!!!!!!

저가 제품의 100매, 200매,또는 300매의 값어치를 한다는 것.

- 꽤 많이 배변을 해도 냄새 안남

- 두께감이 있어서 많이 흡수가 되서 여러번 배변을 볼수 있다.

- 휴지 물티슈 사용 안해도 됨

- 한장으로도 이틀을 써도 여유가 있다.

- 패드 갈때도 깔끔하게 처리 할 수 있다.

3-4회용 패드로 주문하면 이런 크기의 패드를 볼수 있다.

이거 쓰고 나서는 자주 패드를 갈지 않아도 되고,

휴지 물티슈도 거의 안쓰게 되며,

무엇보다 냄새가 전혀 안난다 ㅠㅠㅠ(행복쓰)

진짜 냄새가 전혀 안나서 어머니랑 나는

싼거는 다 이유가 있다면 앞으로는 이것만 쓰자고 다짐을 했다.

만약 우리처럼 이런 고민이 있다면,

조금만 투자하고 괜찮은거 사서 오래오래

가성비 있게 사용하시기를 !!!

나는 정말 추천한다.

직접 써본만큼 후회없고,

지금 이제품도 2번째 구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