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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일이니 왠일이니 왠지 웬지 쐬다 쐐다 설거지 설겆이 맞춤법 바로 알려드림

by 수학부부 2024.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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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일이야'가 맞습니다.

웬일이야와 왠일이야의 차이를 알려면 '왠'의 뜻을 알면 쉽습니다. 여기서 왠의 뜻은 왜인지의 준말입니다. 웬일이야는 어떻게 된 일이야라는 의미가 있는 말로 전혀 다른 의미를 나타내고 있죠. 그러니까 웬일이니, 웬일이야를 쓸 때는 왠을 기억하시고 웬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웬일이야(O) / 웬일이니(O)

'왠지'가 맞습니다.

왠지도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습니다. 여기서 왠은 왜인지라는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왠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자칫 헷갈릴 수 있지만 뜻을 알고 사용하면 쉽답니다.

  • 맞는 예문으로는 : "웬일이니? 왠지 전화하고 싶었어"(O)

쐬다와 쐐다 쓰는 법

쐬다와 쐐다는 둘다 맞는 표현이지만 사용하는 문장에 따라 달리 사용합니다. 은근히 많은 분들이 틀리게 사용하는 맞춤법 중 하나랍니다. 정확히 알려드릴게요. 판별하는 방법은 쓰고자 하는 곳에 '해' 또는 '하' 집어넣어서 보는 것입니다. 해를 넣어서 말이 되면 '쐐'를 사용하고, 하를 넣어서 말이 되면 '쐬'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 바람을 쐬다 -> 쐬에 '하'를 집어넣으면 말이 되지만 '해'를 넣으면 말이 안 됩니다. 쐬다가 맞는 표현입니다.
  • 너 바람 좀 쐐-> 쐐에 '해'를 집어넣으면 말이 되지요? 이때는 '쐐'가 맞는 표현입니다.

설거지가 맞습니다.

설겆이와 설거지 중에서는 설거지가 맞는 표현입니다. 설겆이라는 표현은 없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헷갈린다면 이렇게라도 외워보세요. 설거지의 끝 단어인 '거지'라는 단어도 말이 되니까 설거지가 맞다라고 기억해 주세요.

여기까지 옳은 맞춤법을 나눠보았습니다. 앞으로는 헷갈리지 말고 옳은 표현만 써봐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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