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타임스퀘어 자라(ZARA)에서 쇼핑해봤어요.

영등포 타임스퀘어 자라(ZARA)에서 쇼핑해봤어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처음으로 쇼핑한 후기를 올려보려고합니다. 
저는 패피가 아니지만,  좋아하는 브랜드가 생겨서 함께 공유하면 어떨하 하는 맘에 끄적여 봅니당 호호
소개해드리고 싶은 브랜드는 
바로 ZARA! ! 
( 네 알아요, 이미 유명한고,,,)
근데 브랜드중에서도 저렴한 편이면서, 고급스런느낌,또 20대에 어울리는 브랜드를 찾기가 쉽지않더라구요.
그래서 딱 좋았던게 자라였답니다.


전국에 자라 지점은 꽤 많은 편이지만 크고 저랑 가까운곳은 영등포였어요.
쇼핑한 장소 : 영등포 타임스퀘어

이번에 구매한 건 단화! 49900원 
캐주얼스러우면서 어느 옷에 다 어울리는 구두입니당당
청바지나 가볍게 입을떄도 어울리는 신발

유광이라서 더 있어보이고 또 튼튼하더라구요.

깔끔한 디자인.

지금은 한달째 꾸준히 신고있습니다.
새신발이라 처음에는 발이 좀 아팠는데 계속 신고나니까 괜찮더라구요.
어느옷에 입어도 다 어울려서 잘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참고로 제 발사이즈는 220인데 딱 맞는 신발이 있더라구요. 자라는 사랑입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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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번째는 무스탕 !
겨울을 준비하기위해서 큰맘먹고 구매했습니다!!
제 통장은 털털털 -
가격은 99000원!
저렴한 편이죠?
다른 브랜드 무스탕도 다 봐봤는데 제 키에 맞으면서 디자인, 가격까지 괜찮은 무스탕은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구매했습니당.
이 상품도 한달째 잘 입고 다니고 있는데 추울때도 따뜻하게 잘 입고 다니고 있어요!

신발과 무드탕과 같이 입었을때 !사진 찰칵해봤습니당

앞으로 저는 쇼핑은 자라에서 하려구요!
종종 후기 올려보도록 할게요 !

여러분도 예쁜 옷 구매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