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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미세먼지 차이 원인 예방 법 황사와 차이

by 수학부부 2024.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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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미세먼지에 대해 큰 인식이 없었지만 요즘은 워낙 환경오염 농도가 짙어지다 보니 미세먼지도 삶에 크게 자리 잡혀있는 것 같습니다. 미세먼지가 나쁜 날 나들이를 하면 확실히 목이 따갑고 아프더라고요. 오늘은 미세먼지 원인과 예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차이

초미세먼지는 대기 중에 떠다니는 아주 작은 입자로, 지름이 2.5마이크로미터 이하인 입자입니다. 반면에 일반적인 미세먼지는 지름이 10 마이크로미터 이하인 입자를 말합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모두 대기 중에 떠다니는 입자 이만 크기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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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의 영향

미세먼지는 호흡기 질환, 실혈관 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고, 몸속에 침투하여 다양한 장기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초미세먼지는 그보다 입자가 작아서 더 깊숙히 침투할 수 있고, 보다 더 심각한 호흡기 및 심혈관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미세먼지를 가벼이 여겨서는 안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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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원인/ 황사와 미세먼지 차이

황사는 사막이나 건조 지역에서 바람에 의해 날려 올라간 미세한 모래먼지를 말합니다. 대기 중에 퍼져서 하늘을 덮기도하고 그러면서 내려오는 자연현상을 말합니다. 특히 중국, 몽골의 건조 지역에서 주로 발생하며 중국의 경우 한국과 밀접하여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황사는 중금속의 농도가 포함되어 있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미세먼지는 자동차, 선박, 산업시설, 건설기계 등에서 발생하는 대기 오염이 주된 원인으로 대기중에 오랫동안 떠다니거나 흩날려 내려오는 10 마이크로 이하의 물질을 말합니다. 인위적으로 배출되는 물질입니다. 미세먼지 속에는 다양한 화학물질과 중금속, 유해가스 등이 있어 건강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 예방법

초미세먼지이든 미세먼지이든 건강에 해롭기 때문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일때는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많은 날을 되도록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있을 경우 그럴 때는 야외활동보다는 실내활동 위주로 활동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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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실내에는 공기 정화식물을 통해 깨끗한 공기를 유지하거나 공기청정기사용이나 자주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를 위해서는 긴옷을 입고 외출하는 것을 추천하며, 세안과 샤워는 꼭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몸 구석구석 미세먼지가 있답니다. 그럴수록 더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건강한 식습관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하는 영양성분은 비타민C, 오메가 3 등이 있습니다. 미세먼지로부터 몸을 보호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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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미세먼지에 관해 알아보았습니다. 평상시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몸이 따갑고 아프다면 미세먼지가 심할때 외출을 하지 않았는지 되새겨 보세요. 환경오염이 될수록 미세먼지 또한 심각한 환경오염입니다. 건강을 챙김과 동시에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도 가져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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